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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28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사람은 언제 정신을 차리는가? “그제야 제 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탕자의 비유는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정신이 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 김레오나르도 2017.03.18 1927
3827 말씀나누기 사순 2주 금요일-소작인이 아니라 아들 딸이 됩시다. 오늘 주님께서는 주인과 소작인의 비유를 드시면서 당신은 주인이고 우리는 소작인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솔직히 서운하고, 그리고 ... 김레오나르도 2017.03.17 1678
3826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수요일-돼지 눈에는 돼지가, 부처 눈에는 부처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오늘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 1 김레오나르도 2017.03.15 2329
3825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화요일-죽 쒀서 개 주지 말아야!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 김레오나르도 2017.03.14 1695
3824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월요일-이제 박근혜 씨를 용서해야 하는가? 지난 토요일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마태오복음과 달리 오늘 루카복음은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 김레오나르도 2017.03.13 1812
3823 말씀나누기 사순 제 2 주일-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오늘 창세기의 하느님은 살던 곳에서 떠나 당신이 알려... 1 김레오나르도 2017.03.12 1825
3822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토요일-사랑을 않는 것과 못하는 것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 김레오나르도 2017.03.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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