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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0 말씀나누기 부활 3주 금요일-바오로 사도처럼 바뀌려면 “그는 땅에 엎어졌다.”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회개하기 ... 1 김레오나르도 2017.05.05 1448
3869 말씀나누기 부활 3주 목요일-이끄시는 하느님 이끄시는 하느님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시고, 그러기에 당신에게 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또 어떻게 말... 1 김레오나르도 2017.05.04 1496
3868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오늘 주님께서는 필립보 사도에게 당신의 답답함을 토로하시고, 나무라시기까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2 김레오나르도 2017.05.03 1270
3867 말씀나누기 부활 3주 화요일-화가 나면 진 것이다. 오늘의 독서 사도행전을 보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 대 마음에 화가 치민 사람들.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 대 늘 성령을 거... 김레오나르도 2017.05.02 1519
3866 말씀나누기 부활 3주 월요일-내가 얻으려는 것과 내가 하려는 것은? 오늘 주님의 말씀은 빵의 기적 얘기를 듣고 뒤늦게 주님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티베리아스에서 빵의 기적이 ... 1 김레오나르도 2017.05.01 1395
3865 말씀나누기 부활 제 3 주일-역시 중요한 것은 사랑이야! 오늘 복음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두 제자는 어떤 제자들입니까?   제자이니 말할 것도 없이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고, 주님을 따... 김레오나르도 2017.04.30 1147
3864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토요일-우리의 길이지만 우리만의 길이 아닌 인생길 “그들이 예수를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는 곳에 가 닿았다.”   주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기적은 공관복음 중에서는 마태... 2 김레오나르도 2017.04.29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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