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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7 말씀나누기 연중 제 14 주일-쓴맛이 단맛이 되는 얘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 2 김레오나르도 2017.07.09 1465
3946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토요일-영적인 악착같음. 그거 내게 있는가? “아버지, 제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저를 축복해주십시오.”   오늘 창세기는 야곱이 이제 전면에 등장하는 얘기입니다. 이 야곱에게서 열두 아들이 태... 1 김레오나르도 2017.07.08 1599
3945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금요일-하느님 앞에서 죄를 짓는 신앙인 오늘 주님께서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잘못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할 수 있고 <의인이 아니... 3 김레오나르도 2017.07.07 1644
3944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목요일-알다가도 모를 하느님의 잔인한 신비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오늘 창세기의 얘기는 그야말로 <알다... 2 김레오나르도 2017.07.06 1470
3943 말씀나누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위대함인가 은총인가? 위대함인가, 은총인가? 지난주일 저는 프란치스칸 선교교육을 했고 주일을 연중으로 지내지 않고 김 대건 신부님 축일로 지냈고, 지금 터키에서 선교중인 형... 3 김레오나르도 2017.07.05 1779
3942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화요일-망설임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보다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   오늘 창세기에서는 천사들이 등장하여 소돔을 멸망시킬 계획이니 빨리 소돔을 떠나라고 하지만 ... 3 김레오나르도 2017.07.04 1694
3941 말씀나누기 성 토마스 사도-나쁜 의심과 좋은 의심, 작은 의심과 큰 의심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오... 3 김레오나르도 2017.07.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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