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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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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80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예수님 양쪽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못 박힙니다.  마태오와 마르코는 그들을 강도라고 표현하는데  루카는 죄수라고 표현합... 김명겸요한 2025.04.13 106
9979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나의 구원이신 분? 나의 도움이신 분? 성지주일 복음만 읽으면 저는 제 오래전 그러니까 첫 미사 때 강론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앞으로 저의 사제 생활이 어린 나귀의 삶이 되게 하겠노라고 말했지... 2 김레오나르도 2025.04.13 575
9978 말씀나누기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 고도미니코 2025.04.12 115
9977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라자로를 살리신 일로  요한복음에 나오... 김명겸요한 2025.04.12 154
9976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토요일-독점의식과 선민의식 주님의 죽음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주님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독서와 복음은 그에 대한 답입니다.   “나 이제 떠나가 살던 그들을 사방에서 ... 2 김레오나르도 2025.04.12 480
9975 말씀나누기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4.11 96
9974 말씀나누기 사순 5주 금요일-영적인 말이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오늘 주제를 말장난처럼 하면 ‘자처하다가 자초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의 유대인의 눈으로 보면 주님... 2 김레오나르도 2025.04.11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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