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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5 말씀나누기 연중 제31주일  얼마 전 어느 자매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갔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아이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 김명겸요한 2017.11.05 579
4064 말씀나누기 연중 제 31 주일-지배자가 아니라 인도자 오늘 독서와 복음은 사제들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이고, 사제와 같이 지도자들인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자, 이제 사제들아, 이것이 너희에게 내리는 명... 2 김레오나르도 2017.11.05 1229
4063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토요일-위아래를 가리지 않는 사랑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께서는 또 바리사이 집에 가시고 그리고 또 안식일에 가시는데 그러나 오늘은 관점이 다릅니다. 안식일에 대한 것이 아니고 위아래와 관련... 1 김레오나르도 2017.11.04 1326
4062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금요일-지치지 않고 가리지 않는 사랑 오늘 복음은 지난 월요일 복음, 그러니까 루카복음 13장 10-17절의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다르다면 13장에서는 회당에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고 오늘 14... 2 김레오나르도 2017.11.03 1319
4061 말씀나누기 위령의 날-사랑 감각과 사랑 의지가 살아나도록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 2 김레오나르도 2017.11.02 1485
4060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의 날-성인, 넘어졌다가 일어선 죄인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 김레오나르도 2017.11.01 1734
4059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화요일-내조를 잘 하자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하느님의 나라란 어떤 나라입니까? 하느님이 임금이신 나라를 말합니까?   그렇게 ... 2 김레오나르도 2017.10.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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