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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5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수요일-진정한 용기에 대하여 “그 어머니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그는 여자다운 생각을 남자다운 ... 2 김레오나르도 2017.11.22 1242
4084 말씀나누기 성모 자헌 축일-봉헌되지 말고 봉헌하는 오늘 축일을 지내며 저는 뭘 얘기해야 할지 사실 난감합니다. 저는 마리아에 대해서 다른 얘기는 많이 할 수도 있지만 마리아가 자신을 봉헌하셨다는 얘기에 대... 1 김레오나르도 2017.11.21 1509
4083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월요일-필요한 것밖에 못 보는 영적 맹인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언제부턴가 저의 청원기도가 단순해졌습니다. 옛날에는 청원의 내용... 김레오나르도 2017.11.20 1406
4082 말씀나누기 연중 제 33 주일-칭찬 받고 싶지 않으세요?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오늘 복음... 김레오나르도 2017.11.19 1371
4081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토요일-하느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주님께서는 비유를 드시면서 간혹 대비법을 사용하십니다. 악한 애비도 자기 자식에 좋은 것을 주는데 하물며 하느님은..... 매정한 사람도 끈질긴 친구의 청을... 1 김레오나르도 2017.11.18 1226
4080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금요일-피조물을 사다리 삼는 관상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불을 좋아했고, 그래서 불 때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좋아한 이유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제가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에 방을 덥히고 식구들이... 2 김레오나르도 2017.11.17 1551
4079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목요일-어디에 계시지 않고 어디에나 계시는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1 김레오나르도 2017.11.16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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