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2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월요일-따듯한 눈길과 허영의 눈길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은 아주 짧은 얘기이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도 명확합니다. 부자의 봉헌이... 1 김레오나르도 2017.11.27 1526
4091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왕 대축일  길을 가다가 노숙자를 봅니다.  며칠 씻지 않아서 머리는 지저분하고  한동안 먹지 못해서 얼굴이 야위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가 예수님이라면  그를 만났... 김명겸요한 2017.11.26 672
4090 말씀나누기 그리스도 왕 대축일-그리스도 왕의 왕직을 살아야 할 우리라면 그리스도 왕 축일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제게 있습니다. 왜냐면 왕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 있느냐 ... 4 김레오나르도 2017.11.26 1234
4089 말씀나누기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에 나타난 질문에 답을 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질문을 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먼저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은 그들을 사두가이라고 표현하고 ... 김명겸요한 2017.11.25 507
4088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토요일-우리의 인연도 다 끝이 난다고 하는데...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1 김레오나르도 2017.11.25 1398
4087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금요일-기도할 수 있는데 걱정하면 그것이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셨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처구니없는 일... 1 김레오나르도 2017.11.24 1576
4086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주님은 우리를 보고도 우신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오늘 주님께서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예루살렘이 알았더라면 좋을 텐데 그것을 ... 1 김레오나르도 2017.11.23 134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