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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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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9 말씀나누기 대림 제1주일  새 해 첫 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말씀은  '깨어 있어라'입니다.  깨어 있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잠자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잠을 ... 김명겸요한 2017.12.03 613
4098 말씀나누기 대림 제 1 주일- <과거 사랑>이 되지 않도록 사랑의 타성을 경계해야지.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제 저녁 기도 때 ... 3 김레오나르도 2017.12.03 1346
4097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토요일-주님 앞에 서는데도 힘이 필요한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 1 김레오나르도 2017.12.02 1549
4096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금요일-근원적인 허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 2 김레오나르도 2017.12.01 1463
4095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인도하고는 빠지는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오늘 안드레아 사도 축일을 맞아 저는 우리 교회가 왜 마태오복음을 축일 복음... 2 김레오나르도 2017.11.30 1521
4094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수요일-영적인 멘탈갑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쉽게 이... 1 김레오나르도 2017.11.29 1669
4093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화요일-허무를 볼 수 있는 눈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 3 김레오나르도 2017.11.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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