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0 말씀나누기 성 요한 축일-비관의 습관에서 벗어나야!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 4 김레오나르도 2017.12.27 1669
4119 말씀나누기 12월 19일-삼손과 요한만이 아니다. “그 아이는 이미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돌계집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의 얘기이고, 하느님의 계획과 섭... 4 김레오나르도 2017.12.19 10098
4118 말씀나누기 12월 18일-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인과因果, 곧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흔히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라고 질문을 던지는 그것입니다.   내게 좋은 일이... 1 김레오나르도 2017.12.18 10544
4117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일  세례를 주고 있는 요한에게  사람들이 와서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요?"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제들과 레위인들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상황으로 표... 김명겸요한 2017.12.17 8885
4116 말씀나누기 대림 제 3 주일-유사 기쁨에 속지 마세요!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잘 아시다시피 대림 제 3 주일은 <기뻐하라!> 주일입니다. 오늘 전례의 독서와 기도들이 기뻐하라는 ... 1 김레오나르도 2017.12.17 9358
4115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이미 와 있지만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오늘 주님과 제자들의 대화는 산에서 내려오며 하는 얘깁니다. 곧, 주님... 2 김레오나르도 2017.12.16 9024
4114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장단은 사랑이고 목적은 구원인 하느님의 장단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 세대의 사람들을 비판하십니다. 당대의 사람들이 요한도 비난하고 당신도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비판은 당신을 비난... 2 김레오나르도 2017.12.15 15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