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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8 말씀나누기 연중 2주 금요일-축복식/집들이를 하며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었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   오늘 복음은 제자들을 부르시어 열둘... 2 김레오나르도 2018.01.19 9594
4147 말씀나누기 연중 2주 목요일-시기에 질투까지 하게 되면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시기와 질투는 분명 아주 나쁜 것이고 그래서 다윗을 시기한 사울이 잘 했다고 우리는 할 수는 없습니다. 그... 2 김레오나르도 2018.01.18 9873
4146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수요일-수 억이 나를 미워해도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 1 김레오나르도 2018.01.17 9725
4145 말씀나누기 연중 2주 화요일-하지 말아야 할 것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오늘 복음과 같은 말씀을 접하면 저는 은근히 화가 치솟습니다. 제 성향性向이라 할 수... 1 김레오나르도 2018.01.16 10059
4144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월요일-사랑으로 마시니 포도주가 맛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오늘 저는 독서와 복음을 읽고 두 독서의 공통주제로 ... 1 김레오나르도 2018.01.15 9311
4143 말씀나누기 연중 제2주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의심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정말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 김명겸요한 2018.01.14 956
4142 말씀나누기 연중 제 2 주일-우리는 제자이며 동시에 스승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하느님-스승-제자의 관계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당연한 것이지만 제자들, 곧 엘리의 제자 사무엘과 요한의 제자인 안드레아와 다른 제자는 ... 1 김레오나르도 2018.01.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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