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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2 말씀나누기 연중 4주 화요일-행복하실 수 없는 하느님 오늘 다윗의 얘기도 곱씹을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2 김레오나르도 2018.01.30 1658
4161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월요일-나의 시므이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 3 김레오나르도 2018.01.29 1533
4160 말씀나누기 연중 제 4 주일-자기 말이 하나도 없어야 “나는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줄 것이다.”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 1 김레오나르도 2018.01.28 1412
4159 말씀나누기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두려움의 두 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돌풍에 의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김명겸요한 2018.01.27 640
4158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토요일-주님께서는 우리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신다 오늘 제자들은 이렇게 다급하게 질문 겸 재촉을 합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이에 대해 주님께서 답하지는 않으셨지... 4 김레오나르도 2018.01.27 1573
4157 말씀나누기 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축일-은사를 불태우게 하는 은총 오늘 우리가 들은 디모테오서는 오늘 축일을 지내는 디모테오와 바오로 사도의 관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디모테오는 오늘 같이 축일을 지내는 티토와 함... 1 김레오나르도 2018.01.26 1629
4156 말씀나누기 성 바오로 회심 축일-바닥에 엎어진 나 저는 오늘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을 맞아 바오로 사도의 회심에 비춰 회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회심이란 우선 바닥에 엎어지는 것입니다... 2 김레오나르도 2018.01.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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