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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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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3 말씀나누기 성령 강림 대축일-영의 식별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 2 김레오나르도 2018.05.20 1631
4302 말씀나누기 부활 7주 토요일-아무리 방해해도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비결 오늘로서 사도행전은 끝이 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28장의 끝내는 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요즘 뉴스에서 Closing-ment는 늘 귀여겨듣는 말이 됐는데 그날의... 3 김레오나르도 2018.05.19 1461
4301 말씀나누기 부활 7주 금요일-꽃을 볼 것인가. 쓰레기를 볼 것인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부활시기가 거의 ... 4 김레오나르도 2018.05.18 1522
4300 말씀나누기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아버지와 아들의 일치는  믿음을 통하여 제자들의 일치로 확장되고  더 나아가 제자들의 말을 듣고  아들을 믿게 된 이들의 일치로까지 확장됩니다.  그리고... 1 김명겸요한 2018.05.17 606
4299 말씀나누기 부활 7주 목요일-영악함과 슬기로움 사이에서 “바오로가 이런 말을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회중이 둘로 갈라졌다.”   저는 오늘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바오로 사도의 행위... 3 김레오나르도 2018.05.17 1440
4298 말씀나누기 코르토나의 성녀 마르가리타 3회 기념일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께로 가까이 옵니다.  하지만 오히려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기... 김명겸요한 2018.05.16 647
4297 말씀나누기 부활 7주 수요일-영적인 이리떼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오늘도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를 떠나며 고별사를 이어가고 주님께... 3 김레오나르도 2018.05.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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