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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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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8 말씀나누기 성녀 클라라 축일-내 머무는 곳은 어디? 저는 이번 클라라 축일의 주제를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내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렇게 주제를 잡은 이유는 오늘 복음에서 ... 2 김레오나르도 2018.08.11 2286
4407 말씀나누기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참으로 아끼는 사람에게는 아낌이 없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사도가 아닌 성인들 중에서 축일로 지내는 성인은 성 스테파노 부제 순교자와 오늘 축일로 지내는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2 김레오나르도 2018.08.10 1774
4406 말씀나누기 연중 18주 목요일-정과 사랑의 분별을 잘 하라고.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은 주님은 참으로 ... 2 김레오나르도 2018.08.09 1683
4405 말씀나누기 사부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빛은 스스로 빛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김명겸요한 2018.08.08 720
4404 말씀나누기 연중 18주 수요일-이 여인을 보라!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곳을 떠나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 2 김레오나르도 2018.08.08 1556
4403 말씀나누기 연중 18주 화요일-우리 인생의 풍랑도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저만 그렇게 생각지 않고 여러분도 그런 생각이 드셨을 텐데 왜 베드로 사도는 공연히 물을 걸으려고 했을까요? ... 3 김레오나르도 2018.08.07 2179
4402 기타 주님 변모 축일-변모의 의도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주님은 왜 모습이 변하셨을까? 우리처럼 ... 2 김레오나르도 2018.08.06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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