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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2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월요일-사랑하는 것과 비위 맞추는 것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 4 김레오나르도 2018.10.08 1644
4491 말씀나누기 연중 제27주일 부부는 둘이 아니라 한 몸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다름과 일치가 함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부는 남자와 여자로 각각 온... 1 김명겸요한 2018.10.07 664
4490 말씀나누기 연중 제 27 주일-계단을 밟아야 단계에 오르지.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2 김레오나르도 2018.10.07 1538
4489 말씀나누기 2018년 10월 7일 연중 27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0월 7일 연중 27주일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자 한국교회에서는 군인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 1 고도미니코 2018.10.07 553
4488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토요일-가슴앓이뿐 아니라 몸앓이까지 해야. 오늘 욥은 이렇게 토로합니다.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1 김레오나르도 2018.10.06 1519
4487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금요일-공짜 인생은 별로 할 말이 없다. “너는 평생에 아침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지시해 본 적이 있느냐? 너는 땅이 얼마나 넓은지 이해할 수 있느냐?”   이제 비로소 주... 3 김레오나르도 2018.10.05 1636
4486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우리의 시대정신인 평화 매년 성 프란치스코 축일을 지내며 주제를 잡아 강론을 하였고, 가능하면 그 시대정신과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연결하여 하였지요. 그렇기에 매년 그해의 시대정... 6 김레오나르도 2018.10.04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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