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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4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목요일-주님과 다른 모든 것은 없다. “형제 여러분, 나는......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아마도 복음을 읽으면서 ... 2 김레오나르도 2018.11.08 1632
4533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수요일-나는 투덜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 3 김레오나르도 2018.11.07 1757
4532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화요일-하심下心 자신을 낮추는 것은 비천해지고 비루해지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로 오르기 위해서라는 것이 오늘 저의 필리비서 묵상의 결론입니다.   실천은 잘 못하지만 저... 4 김레오나르도 2018.11.06 1641
4531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월요일-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지지난 주 혼인주례를 했습니다. 저는 자신들이 작성한 청첩장의 초대 글을 가지고 주로 강론을 하는데 이번에는 성 프란치스코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 2 김레오나르도 2018.11.05 1567
4530 말씀나누기 연중 제 31 주일-멀리 있지 않지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 있지 않은 나?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일 중요한 계명, 곧 사랑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사랑도 어떤 사랑... 1 김레오나르도 2018.11.04 1354
4529 말씀나누기 2018년 11월 4일 연중 31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1월 4일 연중 31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이웃사랑과 하느님사랑에 대한 사랑의  ... 고도미니코 2018.11.04 590
4528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우리가 낮은 자리에 앉아야 하는 이유는 오늘 복음에 따르면, 우리가 자신을 낮출 때 우리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높아지기 위해서 오히려 낮은 자리를 선택... 2 김명겸요한 2018.11.03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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