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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1 말씀나누기 연중 제 33 주일-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시는 거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끝은 다 납니다. 하느님 없이 끝이 나는지, 하느님 안에서 끝이 나는지 차이가 있을 뿐... 2 김레오나르도 2018.11.18 1320
4540 말씀나누기 2018년 11월 18일 연중 3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18년 11월 18일 연중 33주일                                                                 오늘은 연중 제 33주일이자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프란... 1 고도미니코 2018.11.18 549
4539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토요일-우리의 청원과 하느님 응답의 시간차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오늘 복음을 읽으... 3 김레오나르도 2018.11.17 1373
4538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금요일-흥청망청興淸亡淸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에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흥청망청興淸亡淸   연산군 시대 흥청興淸이... 5 김레오나르도 2018.11.16 1515
4537 말씀나누기 2018년 11월 11일 연중 3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1월 11일 연중 32주일 오늘은 연중 제 32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시면서 봉헌의 진정한 의미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 1 고도미니코 2018.11.11 986
4536 말씀나누기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자비를 밖에서 구할 필요가 없다! 한 십여 일 전 쯤, 아마 자비를 구하는 소경 바르티메오의 얘기를 들은 날, 그날도 일 나가기 전 혼자 새벽미사를 봉헌하며 영성체 후 묵상을 하는데 문득 ‘내... 3 김레오나르도 2018.11.09 1995
4535 말씀나누기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우리의 성전 정화-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에 세속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갖가지 물건들을 내놓고 팔았... 1 일어나는불꽃 2018.11.08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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