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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8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평화 이기주의 오늘 주님께서는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라고 하시며 평화의 길을 알면 얼마... 2 김레오나르도 2018.11.22 1338
4547 말씀나누기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 T. 평화를 빕니다.  지금으로부터 29년전 제가 초등학교3학년  때였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대구 월촌이라는  시골 동네였고 동네 한가운데에는 월촌못이 라는 저... 2 file 일어나는불꽃 2018.11.21 818
4546 말씀나누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우리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릅니다. 같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같은 핏줄은 아니지만, 서로 그렇게 부릅니다. 생물학적 ... 2 김명겸요한 2018.11.21 637
4545 말씀나누기 성모 자헌 축일-봉헌될 뿐 아니라 봉헌하는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오늘 성모 자헌 축일은 두 가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봉헌 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고, 다른 하... 2 김레오나르도 2018.11.21 2106
4544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화요일-극성이 필요해! 너나할 것 없이 우리 인간은 직업을 통해서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사는 사람들, 예를 들어 운동선수나 가수 같은 사람들... 1 김레오나르도 2018.11.20 1315
4543 말씀나누기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불완전함의 희망-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자캐오를 부르십니다. 그런데 자캐오가 예수님의 눈에 띄게 된 것은 무화과나무위에 올라가서였지만 그 보다는... 1 일어나는불꽃 2018.11.19 658
4542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월요일-구걸 예찬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구걸 예찬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는 <눈먼 이>이고 <구걸하는 이>입니다. 눈이 성했을 때는 자기 힘으로 먹... 3 김레오나르도 2018.1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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