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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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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76 말씀나누기 대림 제 2 주일-교만의 산은 낮추고 약점의 골짜기는 메우소서!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오늘 말씀, 주님께서 오실 길을 마련하라는 ... 2 김레오나르도 2018.12.09 1354
4575 말씀나누기 2018년 12월 9일 대림 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2월 9일 대림 2주일  대림 2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복음은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후회하다’, ‘보속하다’ 또는 ‘생각을 바꾸다’로 해석될 수 ... 고도미니코 2018.12.09 532
4574 말씀나누기 12/8 우리도 마리아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1,30) 오늘 성모님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오늘 특별한 은총과 축복이 여... 오바오로 2018.12.08 753
4573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미리 정해진 존재들? 미리 정해진 존재들.   오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축일은 마리아가 주님의 어머니가 되도록 잉태되기 전부터 미리 정해졌고, 더 이전에 그러니까 천... 1 김레오나르도 2018.12.08 1280
4572 말씀나누기 대림 1주 금요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이면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그날에는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오늘 독서와 복음 모두 눈 먼 이가 보게 되는 얘기이고, ... 2 김레오나르도 2018.12.07 1587
4571 말씀나누기 대림 1주 목요일-거창한 일이 아니라 소소한 사랑을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2 김레오나르도 2018.12.06 1678
4570 말씀나누기 대림 1주 수요일-천상의 불구자가 아니라면 올라가자! 오늘 복음의 얘기는 참 이상합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4천 명을 먹이는 마태오복음의 얘기가 이상합니다.   5천 명을 먹이는 빵의 기적은 네 복음에서 다 ... 1 김레오나르도 2018.12.05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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