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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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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25	말씀나누기	공현 후 토요일-기도해줄 수 없는 죄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	김레오나르도	2019.01.12	1336
4624	말씀나누기	공현 후 금요일-<그 생명>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제게 한 가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을 죽이지는 않지만 잘 키우지 못하는 점입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화... 3	김레오나르도	2019.01.11	1543
4623	말씀나누기	공현 후 목요일-사랑, 두 방향의 행보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저의 사랑 경험에서 인간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을 ... 2	김레오나르도	2019.01.10	1604
4622	말씀나누기	공현 후 수요일-사랑 차별이 아니라 사랑의 다른 의도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 2	김레오나르도	2019.01.09	1449
4621	말씀나누기	공현 대축일 다음 화요일-거기에 더 얹어서 생각해보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님께서 굳이 하실 필요가 있을까, 더욱이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계명이라고 하실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이... 1	김레오나르도	2019.01.08	1495
4620	말씀나누기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청하는 것 다 받는 비결 오늘 요한의 편지는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하느님께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청해서 받은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 ‘정말로?’하게 합니다. 그런데 ... 2	김레오나르도	2019.01.07	1623
4619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나는 어떤 사람?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 4	김레오나르도	2019.01.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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