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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60 말씀나누기 연중 4주 금요일-사랑에 젖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윤리교과서 같은 가르침입니다.   손님을 잘 접대하고 감옥에 갇... 1 김레오나르도 2019.02.08 1461
4659 말씀나누기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 T.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성당에 갔었던 날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전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중3때 처음으로 대구 두류성당이라는 곳을... 일어나는불꽃 2019.02.07 590
4658 말씀나누기 연중 4주 목요일-내 갈 곳은 어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 김레오나르도 2019.02.07 1433
4657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수요일-수용의 신앙화 오늘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그간 제가 자주 주장했던 바의 미흡했던 부분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련을 단련... 1 김레오나르도 2019.02.06 1286
4656 말씀나누기 설 명절-행복지향적인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저는 저의 봉헌생활에 대해 반성을 했지요. 그저 주시라고만 하고 봉헌을 할 줄 모르는 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저 달라고만 하고 ... 1 김레오나르도 2019.02.05 1221
4655 말씀나누기 2019.02.05. 설 2019.02.05. 설 - http://altaban.egloos.com/2233926 오바오로 2019.02.04 496
4654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월요일-분쟁 중에 있는 나는 아닌지. 오늘 복음의 얘기가 사실이라면 예수님은 이 현실세계에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을 저지르신 것이고 아마 돼지 키우는 사람들에 의해 뼈도 못 추릴 정도... 1 김레오나르도 2019.02.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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