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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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2 | 말씀나누기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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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07 | 471 |
| 4701 | 말씀나누기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기도만을 위한 기도- T.평화를 빕니다. 저는 몇년전 서울에서 소임으로 있을 때에 가끔씩 명동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곤 하였습니다. 이유는 당연이 하느님께 기도 하기 위해서... | 일어나는불꽃 | 2019.03.07 | 436 |
| 4700 | 말씀나누기 |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내가 선택하고 매달려야 할 것은?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 1 | 김레오나르도 | 2019.03.07 | 1388 |
| 4699 | 말씀나누기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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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06 | 558 |
| 4698 | 말씀나누기 | 재의 수요일-<Coram Deo/ 하느님 앞에서>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며 드는 느낌은 <드디어 왔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그랬겠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사순절을 맞이하며 전투를 앞둔 군인의 긴장감 같은 것을... 1 | 김레오나르도 | 2019.03.06 | 1528 |
| 4697 | 말씀나누기 | 재의 수요일 2019.03.06.재의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30 1 | 오바오로 | 2019.03.05 | 574 |
| 4696 | 말씀나누기 | 연중 8주 화요일-제물일까, 뇌물일까? 나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 같은데 그 하느님이 정말 내 생명을 쥐고 계시분이라고 확고히 믿는가? 이 ... 1 | 김레오나르도 | 2019.03.05 |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