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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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3 | 말씀나누기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삶의 어느 순간에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이것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쉽지는 않지만, 차라리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더 쉽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느님과... 1 | 김명겸요한 | 2019.03.15 | 443 |
| 4722 | 말씀나누기 | 사순 1주 금요일-정말로 기뻐해야 할 것 오늘 주님께서는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 3 | 김레오나르도 | 2019.03.15 | 1388 |
| 4721 | 말씀나누기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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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14 | 552 |
| 4720 | 말씀나누기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청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드신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아들의 청을 아버지가 들어주듯이, 우리의 청을 하느... 1 | 김명겸요한 | 2019.03.14 | 465 |
| 4719 | 말씀나누기 | 사순 1주 목요일-하느님을 만나는 지점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너는 나한테 마치 맡겨놓은 것이 있는 것처럼 달... | 김레오나르도 | 2019.03.14 | 1394 |
| 4718 | 말씀나누기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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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14 | 491 |
| 4717 | 말씀나누기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솔로몬과 요나를 이야기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 했던 남방 여왕과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 1 | 김명겸요한 | 2019.03.13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