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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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1 | 말씀나누기 |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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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4.06 | 529 |
| 4780 | 말씀나누기 | 사순 제5주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께 데리고 옵니다. 간음은 유다인들에 있어서 살인이나 배교와 맞먹는 죄였고, 그래서 간음한 사람은 돌에 맞... 1 | 김명겸요한 | 2019.04.06 | 496 |
| 4779 | 말씀나누기 | 사순 4주 토요일-복수는 하느님의 것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2 | 김레오나르도 | 2019.04.06 | 1306 |
| 4778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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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4.05 | 526 |
| 4777 | 말씀나누기 | 사순 4주 금요일-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오늘 지혜... 1 | 김레오나르도 | 2019.04.05 | 1190 |
| 4776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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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4.04 | 453 |
| 4775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예수님께 있어서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에게 맡기신 일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일들이라고 표현된 단어는 그리스어로 에르가... 1 | 김명겸요한 | 2019.04.04 |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