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8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과 니코데모가 한 대화를 떠오르게 합니다. 요한 3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 1 김명겸요한 2019.04.09 442
4787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하느님은 극약처방을 잘하시는 명의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오늘 전례는 하느님께 불평을 하다 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이 살려달라고 ... 2 김레오나르도 2019.04.09 1480
4786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19.04.09.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039 file 오바오로 2019.04.08 459
4785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월요일-희망을 주는 빛이 아니라 어둠을 들춰내는 빛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 1 김레오나르도 2019.04.08 1398
4784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019.04.08.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014 file 오바오로 2019.04.07 519
4783 말씀나누기 2019년 4월 7일 사순 제5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4월 7일 사순 제5주일  사순시기의 막바지에 이르는 오늘 복음은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 고도미니코 2019.04.07 492
4782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어디로 가라는 걸까? 오늘 주님께서는 간음한 여인이요 붙잡힌 여인이요 그래서 죽을 뻔한 여인을 마주하시고 짧게 세 마디를 하십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 3 김레오나르도 2019.04.07 122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