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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6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수요일-소유의 순서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5 김레오나르도 2019.06.12 1544
4945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들을 뽑으신 후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하십니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전할 내용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 하... 1 김명겸요한 2019.06.11 486
4944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영혼의 위로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바르나바는 바르나바가 본래의 이름이 아닙니다. 본래의 이름은 요셉이었지만 바르나바라는 별명이 본명처럼 불리게 된 건데 그것은... 3 김레오나르도 2019.06.11 1571
4943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19.0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05 3 file 오바오로 2019.06.10 588
4942 말씀나누기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기념일-어머니 영성이 필요해. 오늘은 작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제정된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을 처음으로 지내는 날인데 우리는 당연히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마리아의 축일... 2 김레오나르도 2019.06.10 1478
4941 말씀나누기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9.06.10.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184 file 오바오로 2019.06.09 669
4940 말씀나누기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 1독서와 2독서는 성령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일치와 다양성입니다. 우선 1독서를 보면,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서로 ... 1 김명겸요한 2019.06.09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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