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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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가끔 이야기를 듣다보면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정도 가졌으면 넉넉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조... 1 | 김명겸요한 | 2019.06.21 | 498 |
| 4972 | 말씀나누기 | 연중 11주 금요일-병을 자랑하듯 약함을 자랑하는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랑을 합니다. 물론 자랑하고 싶어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 4 | 김레오나르도 | 2019.06.21 | 1573 |
| 4971 | 말씀나누기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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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1 | 472 |
| 497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용서, 세상에서 가장 힘들 것 중의 하나가 용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나에게 와서 용서를 청한다면, 한 번쯤 용서에 대... 1 | 김명겸요한 | 2019.06.20 | 475 |
| 4969 | 말씀나누기 | 연중 11주 목요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제대로 불러도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오늘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들로서 기도하는 ... 3 | 김레오나르도 | 2019.06.20 | 1247 |
| 496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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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19 | 542 |
| 496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무엇인가 행위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하는 쪽을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몸은 편한 것을 추구하지, ... 1 | 김명겸요한 | 2019.06.19 | 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