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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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성경 안에서 예언자들의 역할은 하느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때로... 1 | 김명겸요한 | 2019.06.26 | 463 |
| 4986 | 말씀나누기 | 연중 12주 수요일-독설보다 더 경계해야 할 교언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 3 | 김레오나르도 | 2019.06.26 | 1165 |
| 4985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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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5 | 534 |
| 4984 | 말씀나누기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에게 무엇인가를 청한다는 것은 그것이 지금 나에게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이 없기에 불편하고, 그래서 그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청하게 ... 1 | 김명겸요한 | 2019.06.25 | 467 |
| 4983 | 말씀나누기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하느님 마음 돌리기 위해 기도할 필요 없다. 오늘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을 잡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날인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 5 | 김레오나르도 | 2019.06.25 | 1242 |
| 4982 | 말씀나누기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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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4 | 471 |
| 4981 | 말씀나누기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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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4 | 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