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87 | 말씀나누기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오바오로 | 2019.08.05 | 488 |
| 508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오바오로 | 2019.08.05 | 496 |
| 5085 | 말씀나누기 | 연중 18주 토요일-도전받는 오늘 우리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 3 | 김레오나르도 | 2019.08.05 | 990 |
| 508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비슷한 점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장소를 보면, 독서는 광야이며, 복음은 외딴 곳입니다. 외딴 곳이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단어는 사막, 광야... 1 | 김명겸요한 | 2019.08.04 | 557 |
| 5083 | 말씀나누기 | 2019년 8월 4일 연중 제 18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8월 4일 연중 제 18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을 통해서 갈망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모든 갈망의 근원에는 인간의 근본적 결핍과 존재의 충만... | 고도미니코 | 2019.08.04 | 412 |
| 508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 18주일-다른 것은 다 움켜쥔 모래와 같은 것들, 사랑만이 이 세상 모든 부귀와 영화는 움켜쥔 모래와 같다는 것이 오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을 오늘 독서는 “태양 아래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 4 | 김레오나르도 | 2019.08.04 | 1362 |
| 508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8주일
|
오바오로 | 2019.08.03 | 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