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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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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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8.12 | 563 |
| 5107 | 말씀나누기 | 연중 19주 월요일-사랑하지 않아서 사랑을 잃는 오늘 신명기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3 | 김레오나르도 | 2019.08.12 | 1383 |
| 510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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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8.12 | 510 |
| 5105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기다림에 대해서 말하십니다. 기다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와 관련된 것입니다. 어떤 것은 몇 시간 후, 며칠 후와 관련되지만,... 1 | 김명겸요한 | 2019.08.11 | 631 |
| 5104 | 말씀나누기 | 2019년 8월 11일 연중 제 19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8월 11일 연중 제 19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믿음과 깨어있음과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제 2독서 히브리에서는 히브리인들의 성서적 역사관과 그리스 ... | 고도미니코 | 2019.08.11 | 481 |
| 510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 19 주일-충성스러울 뿐 아니라 슬기로운 신자 서로 간에 부르는 호칭에 있어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를 보는 것은 재미있고 의미 있습니다. 천주교는 형제자매로 부르고 개신교는 집사님이라고 부릅... 3 | 김레오나르도 | 2019.08.11 | 1114 |
| 510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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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8.10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