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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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5 | 말씀나누기 |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노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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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5 | 560 |
| 518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 24 주일-아들로 돌아가자!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오늘 연중 제 24 주일의 주제는 구원하시는 하느님... 5 | 김레오나르도 | 2019.09.15 | 1385 |
| 5183 | 말씀나누기 | 2019년 9월 15일 연중 제 2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9월 15일 연중 제 24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과 기쁨과 감사의 친교를 맺도록 인간을 부르십니다. 그렇기 ... | 고도미니코 | 2019.09.15 | 600 |
| 518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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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5 | 464 |
| 5181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당장을 넘어 영원을 사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 2 | 김레오나르도 | 2019.09.14 | 1257 |
| 5180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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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3 | 460 |
| 5179 | 말씀나누기 | 한가위 명절-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기 어떻게 보면 왜 이 복음을 한가위 명절에 택했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복음을 한가위 명절 복음으로 택한 이유는 이 복음이 가을의 풍성한 수확에 대해 얘... 5 | 김레오나르도 | 2019.09.13 |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