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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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2 | 말씀나누기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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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22 | 589 |
| 5191 | 말씀나누기 |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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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21 | 509 |
| 519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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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20 | 500 |
| 5189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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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8 | 486 |
| 518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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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7 | 634 |
| 518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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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9.17 | 625 |
| 518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복음의 마지막에 나타난 치유는 당연한 결과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복음의 배경은 병든 노예입니다. 백인대장은 아... 3 | 김명겸요한 | 2019.09.16 | 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