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62 | 말씀나누기 | 연중 30주 화요일-절망을 거스르는 희망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 2 | 김레오나르도 | 2019.10.29 | 1166 |
| 526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
오바오로 | 2019.10.28 | 469 |
| 5260 | 말씀나누기 |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위로와 도전을 받는 우리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리고 열혈당... 3 | 김레오나르도 | 2019.10.28 | 1076 |
| 5259 | 말씀나누기 |
성 시몬과 타대오 사도 축일
|
오바오로 | 2019.10.28 | 615 |
| 525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 30 주일-나 하느님을 만나리라! 벌거숭이로.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 2 | 김레오나르도 | 2019.10.27 | 979 |
| 525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0주일
|
오바오로 | 2019.10.27 | 452 |
| 5256 | 말씀나누기 |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결백하고 의로움을 자처하는 바리사이적인 기도와 보잘 것 없고 비천한 마음을 지닌 세리와 같은 기도... | 고도미니코 | 2019.10.27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