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83 | 말씀나누기 | 연중 31주 금요일-봉사할 수 있는 행복 저는 사제서품을 받기 전에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전 한때가 아니라 오랫동안 고민을 해온 것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고민한 것인데 그것...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08 | 1142 |
| 528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오바오로 | 2019.11.08 | 480 |
| 528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오바오로 | 2019.11.07 | 479 |
| 5280 | 말씀나누기 | 연중 31주 목요일-그는 죄인이 아니라 형제다! 오늘 복음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이렇게 투덜거립니다.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오늘 독서에서는 바오...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07 | 1149 |
| 5279 | 말씀나누기 | 연중 31주 수요일-자신감이 아니라 믿음과 열정으로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군중과 함께 길을 가시는 거로 시작합니다. 함께 길을 가지만 주님입장에서는 앞서 가시는 것이고, 군중들입장에서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06 | 1242 |
| 527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오바오로 | 2019.11.06 | 424 |
| 5277 | 말씀나누기 | 연중 31주 화요일-나의 행복입맛은? 오늘 하느님 나라 잔치 비유는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05 |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