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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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1 | 말씀나누기 | 성모 자헌 축일-누구의 엄마가 될 것인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마리아의 축일을 지내며 솔직히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21 | 1230 |
| 5310 | 말씀나누기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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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1.21 | 449 |
| 5309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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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1.20 | 441 |
| 5308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수요일-지켜야 할 자존감 2년 전에도 이 독서를 가지고 그리고 같은 주제로 강론을 한 바 있기에 복음이나 다른 주제로 강론을 하려고 하다가 이번 유니클로건 때문에 다시 이 주제로 다...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20 | 1300 |
| 5307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화요일-최후의 은혜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에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오늘 얘기는 어제에 이어 예루살렘 입성 직전 예리코에서 일어난 일이고, 구원을 ...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19 | 1274 |
| 530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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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1.18 | 471 |
| 5305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월요일-치유도 받고 구원도 받은 사람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오늘 복음은 루카복음의 특유한 점이 잘 드러나는 또 다른 얘기입니다. 루카복... 2 | 김레오나르도 | 2019.11.18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