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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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0 | 말씀나누기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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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2.14 | 419 |
| 5359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토요일-나를 바로잡아줄 사람은 누구?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오늘 제자들은 율법학자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주님께 묻는데 율법... 2 | 김레오나르도 | 2019.12.14 | 1176 |
| 5358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금요일-어리석음이 아니라 계시를 통해서 지혜가 옳다는 것은 지혜가 이룬 일들로 드러났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얼핏 생각하기에 어리석은 경우는 그 결과가 망하는 ... 3 | 김레오나르도 | 2019.12.13 | 1112 |
| 5357 | 말씀나누기 |
성녀 루치아 동정순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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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2.13 | 422 |
| 5356 | 말씀나누기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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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2.12 | 459 |
| 5355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목요일-부지불식간에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해왔다고 할 때 ... 2 | 김레오나르도 | 2019.12.12 | 1188 |
| 5354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수요일-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 열심한 신자들이 고백성사를 볼 때 많이 하는 고백이 다른 기도는 잘하는 편인데 저녁 기도는 피곤해서 자주 빼먹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권하는 것... 2 | 김레오나르도 | 2019.12.11 |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