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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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5 | 말씀나누기 | 1월 3일-성령의 궁전이 되기에 합당한 겸손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세례자 요한이 두 번이나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하는 부분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그런데 알지 못하였다는 말은 알고 난 뒤에... 2 | 김레오나르도 | 2020.01.03 | 1164 |
| 5394 | 말씀나누기 | 1월 2일-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 오늘 요한의 편지는 신자들에게 머무르라고 하는데 왜 머무르라고 할까요? 누가 마땅히 떠나야 함에도 하릴없이 죽치고 눌러 앉아있거나 안 좋은 일에 빠져... 2 | 김레오나르도 | 2020.01.02 | 1193 |
| 5393 | 말씀나누기 |
2020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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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1.01 | 468 |
| 5392 | 말씀나누기 |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올 한 해 아버지의 아들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새해가 되었다 해도 그리 설레지 않고, 새해의 꿈이나 소망을 얘기하는 것도 그리 달갑지 않은 것 말입니다. 올해... 6 | 김레오나르도 | 2020.01.01 | 913 |
| 5391 | 말씀나누기 |
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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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1.01 | 431 |
| 5390 | 말씀나누기 |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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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2.31 | 434 |
| 5389 | 말씀나누기 |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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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12.30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