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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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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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2.01 | 357 |
| 5457 | 말씀나누기 | 연중 3주 토요일-죄와 하느님 현존의식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어제 우리 인간이 왜 짓는지 그 이유를 죄와 그 결과를 작게 보고 싹을 자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측면에서 봤는데 더 근원적인... 3 | 김레오나르도 | 2020.02.01 | 979 |
| 5456 | 말씀나누기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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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1.31 | 377 |
| 5455 | 말씀나누기 | 연중 3주 금요일-일은 커도 작게, 죄는 작아도 크게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심한 곳 정면에 배치했다가, 그만 남겨 두고 후퇴하여 그가 칼에 맞아 죽게 하여라." 며칠 전에 말씀드렸듯이 우리 인간은 어려울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1.31 | 1013 |
| 5454 | 말씀나누기 |
연중 졔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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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1.30 | 413 |
| 5453 | 말씀나누기 | 연중 3주 목요일-수시로 무시로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주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2 | 김레오나르도 | 2020.01.30 | 1042 |
| 545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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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1.29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