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1 말씀나누기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축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셨던 복음 선포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끝나지... 김명겸요한 2025.06.13 73
10140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금요일-우리의 정신력과 하느님의 힘 독서를 묵상하면서 오늘은 우리 정신력과 하느님 힘과의 관계를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 인간의 힘 중에서 정신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 2 김레오나르도 2025.06.13 523
10139 말씀나누기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6.12 98
10138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목요일-속속들이 사랑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 말씀을 얼핏 들으면 거부감이 ... 2 김레오나르도 2025.06.12 537
10137 말씀나누기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6.11 81
10136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하늘 나라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앞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똑같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 김명겸요한 2025.06.11 122
10135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착할 뿐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사도행전에 의하면 바르나바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교회 공동체 내놓아 그것을 가난한 사람과 나눈 사람입니다.   이것을 볼 때 주님께서 드신 하늘나라 비... 2 김레오나르도 2025.06.11 48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