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6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46 file 오바오로 2020.04.10 429
5625 말씀나누기 [오늘 3분 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봄 축제의 시작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 박루케시오 2020.04.09 316
5624 말씀나누기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수요일: 자비와 자책의 괴리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 박루케시오 2020.04.08 335
5623 말씀나누기 [영상] 성주간 수요일 - 자존감의 뿌리 박다미아노 2020.04.08 454
5622 말씀나누기 성주간 수요일 2020년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20 file 오바오로 2020.04.08 538
5621 말씀나누기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화요일: 이미 늦은 때, 그리고 나중에 깨달을 때 유다는 절망합니다. 물욕의 독기와 권력의 살기의 어둠의 밤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스승 예수의 자비하심으로 빨리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은 ... 박루케시오 2020.04.07 348
5620 말씀나누기 성주간 화요일-나중에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시며 당신이 가는 곳... 4 김레오나르도 2020.04.07 132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