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26 | 말씀나누기 |
주님 수난 성 금요일
|
오바오로 | 2020.04.10 | 429 |
| 5625 | 말씀나누기 | [오늘 3분 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봄 축제의 시작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 | 박루케시오 | 2020.04.09 | 316 |
| 5624 | 말씀나누기 |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수요일: 자비와 자책의 괴리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 | 박루케시오 | 2020.04.08 | 335 |
| 5623 | 말씀나누기 | [영상] 성주간 수요일 - 자존감의 뿌리 | 박다미아노 | 2020.04.08 | 454 |
| 5622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수요일
|
오바오로 | 2020.04.08 | 538 |
| 5621 | 말씀나누기 |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화요일: 이미 늦은 때, 그리고 나중에 깨달을 때 유다는 절망합니다. 물욕의 독기와 권력의 살기의 어둠의 밤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스승 예수의 자비하심으로 빨리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은 ... | 박루케시오 | 2020.04.07 | 348 |
| 5620 | 말씀나누기 | 성주간 화요일-나중에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시며 당신이 가는 곳... 4 | 김레오나르도 | 2020.04.07 |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