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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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2 | 말씀나누기 |
성녀 가타리나 동정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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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4.29 | 389 |
| 5681 | 말씀나누기 | 부활 3주 수요일-하느님의 거대한 섭리 안에서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 2 | 김레오나르도 | 2020.04.29 | 1086 |
| 5680 | 말씀나누기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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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4.28 | 372 |
| 5679 | 말씀나누기 | 부활 3주 화요일-미움과 분노를 단칼에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살... 2 | 김레오나르도 | 2020.04.28 | 1170 |
| 5678 | 말씀나누기 | [동영상]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믿으려면 뭐를 해야 하냐고 묻는 이런 이중적인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확신이 하느님의 일이라고 역설하십니다. 믿음과 행함도 한 뿌리에... | 박루케시오 | 2020.04.27 | 314 |
| 5677 | 말씀나누기 | 부활 3주 월요일-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지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그렇게도 열성적으로, 아니 극성... 2 | 김레오나르도 | 2020.04.27 | 1277 |
| 5676 | 말씀나누기 |
부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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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4.26 |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