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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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5 | 말씀나누기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 신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미사입니다. 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미사 안에서 성체가 축성되고, 그 성체를 받아모실... | 김명겸요한 | 2020.06.13 | 403 |
| 5804 | 말씀나누기 |
성체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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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13 | 407 |
| 5803 | 말씀나누기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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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13 | 454 |
| 5802 | 말씀나누기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지식과 지혜의 차이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칸 중에서 첫 번째 교회학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축일의 첫 번째 독서는 지혜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안토니오를 통해... 3 | 김레오나르도 | 2020.06.13 | 1036 |
| 5801 | 말씀나누기 | 연중 10주 금요일-하느님 체험 오늘 열왕기의 얘기는 예언자 엘리야가 하느님을 체험하는 얘기입니다. 예언자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되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니 하느님 체험 없이 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6.12 | 1125 |
| 580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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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12 | 403 |
| 5799 | 말씀나누기 | 바르나바 사도 축일-명실상부名實相符 잘 아시다시피 열두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인 분이 바로 바오로 사도와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바르나바 사도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두 분이 열두 지파를 대... 3 | 김레오나르도 | 2020.06.11 | 1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