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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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3 | 말씀나누기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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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4 | 475 |
| 5832 | 말씀나누기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축일-운명에 거스르지 않고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다른 성인들은 모두 죽은 날을 기념하여 축일을 지내지요. 탄생 축일을 지내는 것은 주님 외에 성모님과 세례... 2 | 김레오나르도 | 2020.06.24 | 2000 |
| 5831 | 말씀나누기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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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4 | 420 |
| 583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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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3 | 466 |
| 5829 | 말씀나누기 | 연중 12주 화요일-천국길, 십자가의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6.23 | 1109 |
| 582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주겠다는 말은 상대방의 잘못을 내가 심판하겠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있는 티를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이야기... | 김명겸요한 | 2020.06.22 | 358 |
| 582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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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2 | 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