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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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4 | 말씀나누기 | 성 토마스 사도 축일-우리의 믿음이 성장치 못함은?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사도들 신앙... 2 | 김레오나르도 | 2020.07.03 | 1101 |
| 585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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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7.02 | 394 |
| 5852 | 말씀나누기 | 연중 13주 목요일-구원과 행복의 공동체성 오늘 복음은 우리가 세심하게 읽어야 합니다. 무심코 읽어 제치면 안에 들어있는 중요한 뜻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유심히 보고 세심하게 봐야 할... 2 | 김레오나르도 | 2020.07.02 | 1130 |
| 585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을 만난 마귀 들린 사람들은 놀랍게도 첫 눈에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들 안에 있는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 1 | 김명겸요한 | 2020.07.01 | 440 |
| 585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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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7.01 | 423 |
| 5849 | 말씀나누기 | 연중 13주 수요일-피해망상과 마귀병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간 마귀들 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7.01 | 1245 |
| 584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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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30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