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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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0 | 말씀나누기 | 연중 18주 수요일-두꺼운 귀와 믿음의 눈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방 여인이 믿음의 최고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3 | 김레오나르도 | 2020.08.05 | 1018 |
| 5919 | 말씀나누기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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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04 | 422 |
| 5918 | 말씀나누기 | 연중 18주 화요일-사랑의 포기가 아니라 집착의 포기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시비 거는 바리사이들을 내버려 두라고 하시는데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8.04 | 985 |
| 591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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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03 | 417 |
| 5916 | 말씀나누기 | 연중 18주 월요일-게임 체인저이신 주님 오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사투를 벌이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유령처럼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유령이다."라며 소리를 질러댑니다. 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 5 | 김레오나르도 | 2020.08.03 | 1013 |
| 5915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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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02 | 397 |
| 5914 | 말씀나누기 | 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병자들을 고쳐주고 굶주린 오천 명의 군중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 | 고도미니코 | 2020.08.02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