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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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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90 말씀나누기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성경에서 호수와 바다는 자주  두려움의 대상으로 나타납니다.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대상이며  거기에 바람까지 덧붙여지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 김명겸요한 2025.07.01 263
10189 말씀나누기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 고도미니코 2025.06.30 103
10188 말씀나누기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서로 다른 두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당신을 따르겠다는 율법 학자에게는  따라오라고 흔쾌히 대답하지 않으시지만  아버지의 장... 1 김명겸요한 2025.06.30 114
10187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월요일-최선을 다하기 앞서 최악을 각오해야 오늘 복음은 주님을 따르는 두 가지 경우에 대한 주님의 답입니다. 첫째는 주님을 따르겠다는 율법 학자의 요청에 대한 대답입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 2 김레오나르도 2025.06.30 548
10186 말씀나누기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6.29 121
10185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물으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고 대답합니다.  베드로의 대답에 예수님께서는  ... 김명겸요한 2025.06.29 97
10184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주께서 하신 모든 일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듯이 오늘 이 말씀은 신학자들 가운데서 특히 성서 신학자들 가운데서 오랜 논란거리입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25.06.29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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