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72 | 말씀나누기 | 성모 자헌 축일-우리가 가야할 곳은 초심이 아니라 완성 오늘 축일의 우리말 이름이 '자헌'이기에 성모님이 봉헌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봉헌하신 것처럼 이해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전승적인 차원에서 보... 2 | 김레오나르도 | 2020.11.21 | 1035 |
| 6171 | 말씀나누기 |
11월 20일
|
오바오로 | 2020.11.20 | 366 |
| 6170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금요일-빈집이 깨끗한 집이 아니듯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저의 어릴 때와 비교하여 요즘 제가 많이 불편해하고 불만인 것이 요즘 성전에서의 모습입니다. 옛날에는 성전이라야... 2 | 김레오나르도 | 2020.11.20 | 1090 |
| 6169 | 말씀나누기 |
11웧 19일
|
오바오로 | 2020.11.19 | 353 |
| 6168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목요일-평안과 평화에 대하여 오늘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보고 우시는데 두 가지를 예루살렘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른 하나는 하느... 2 | 김레오나르도 | 2020.11.19 | 1064 |
| 6167 | 말씀나누기 |
11월 18일
|
오바오로 | 2020.11.18 | 355 |
| 6166 | 말씀나누기 | 연중 33주 수요일-하느님 사랑에 우리 사랑을 더하고 곱하는 지난주일 우리가 들은 마태오 복음의 달란트 비유와 오늘 들은 루카 복음의 미나 비유는 같은 내용이라고 흔히 얘기됩니다. 받은 돈을 어떻게 활용하여 얼마나 ... 2 | 김레오나르도 | 2020.11.18 | 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