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2 말씀나누기 성모 자헌 축일-우리가 가야할 곳은 초심이 아니라 완성 오늘 축일의 우리말 이름이 '자헌'이기에 성모님이 봉헌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봉헌하신 것처럼 이해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전승적인 차원에서 보... 2 김레오나르도 2020.11.21 1035
6171 말씀나누기 11월 20일 2020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67 file 오바오로 2020.11.20 366
6170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금요일-빈집이 깨끗한 집이 아니듯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저의 어릴 때와 비교하여 요즘 제가 많이 불편해하고 불만인 것이 요즘 성전에서의 모습입니다. 옛날에는 성전이라야... 2 김레오나르도 2020.11.20 1090
6169 말씀나누기 11웧 19일 2020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58 file 오바오로 2020.11.19 353
6168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평안과 평화에 대하여 오늘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보고 우시는데 두 가지를 예루살렘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른 하나는 하느... 2 김레오나르도 2020.11.19 1064
6167 말씀나누기 11월 18일 2020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47 file 오바오로 2020.11.18 355
6166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수요일-하느님 사랑에 우리 사랑을 더하고 곱하는 지난주일 우리가 들은 마태오 복음의 달란트 비유와 오늘 들은 루카 복음의 미나 비유는 같은 내용이라고 흔히 얘기됩니다. 받은 돈을 어떻게 활용하여 얼마나 ... 2 김레오나르도 2020.11.18 119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