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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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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04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일-Peace Maker? Peace Breaker? 오늘 연중 제14주일의 주제는 주님의 평화 선포입니다.   오늘 첫째 독서 이사야서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 2 김레오나르도 2025.07.06 530
10203 말씀나누기 2025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 고도미니코 2025.07.05 122
10202 말씀나누기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예수님 때문에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  사람들에게 증언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은  평소에 우리가 원수 관계에 있었... 김명겸요한 2025.07.05 126
10201 말씀나누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환난이 인내가 되도록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2 김레오나르도 2025.07.05 525
10200 말씀나누기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 고도미니코 2025.07.04 104
10199 말씀나누기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식탁에 앉으시자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자리를 함께합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좋지 않게 말합니다.  여기에... 1 김명겸요한 2025.07.04 139
10198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금요일-같이 나아가는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요즘 많이 나아졌지만 저는 아직도 형제를 죄인으로 만드는 데 명수입니다. 이 말은 죄인이 아닌 사람을 죄인... 2 김레오나르도 2025.07.04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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