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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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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56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클래스가 차이나도 선택할 수 있다면 미국인과 한국인 중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세계인과 한국인 중에서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4-5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2 김레오나르도 2021.05.06 890
6555 말씀나누기 5월 5일 2021년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74 file 오바오로 2021.05.05 318
6554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수요일-헛사랑?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 2 김레오나르도 2021.05.05 919
6553 말씀나누기 5월 4일 2021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64 file 오바오로 2021.05.04 337
6552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화요일-평화로운 고통과 심란한 고통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이 말씀은 제가 장례 미사를 주례할 때 자주 하는 말입니다. 고인은 유족을 떠난 것이 ... 2 김레오나르도 2021.05.04 1010
6551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로고스 찬가는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는 말로 마무리 됩니다. 이 말로 요한복음사가가 염두에 두는 사람은 모세입니다. 탈출기에서 십계명을 받는 과정... 김명겸요한 2021.05.03 297
6550 말씀나누기 5월 3일 2021년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45 file 오바오로 2021.05.03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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