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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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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2	말씀나누기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그 재산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재산은 인간적인 면을 ... 1	김명겸요한	2022.09.10	182
7641	말씀나누기	한가위 명절-덕분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한가위 명절에 오늘 복음을 읽는 이유는 오늘 부자의 예를 통해 한해 수확에 대해 우... 15	김레오나르도	2022.09.10	837
7640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탐욕은... 1	고도미니코	2022.09.10	225
7639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9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9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1	고도미니코	2022.09.09	191
7638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내 눈 속에 들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꾸짖곤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위선... 1	김명겸요한	2022.09.09	192
7637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금요일-나의 행복을 위해 너에게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오늘의 바오로 사도 말씀에 비... 10	김레오나르도	2022.09.09	802
7636	말씀나누기	동정 성 마리아 탄생 축일-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리스... 11	김레오나르도	2022.09.08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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