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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0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루카 9,... 1 고도미니코 2022.09.23 296
7669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목요일-허무 예찬 허무 예찬(虛無 禮讚), 영원을 만나게 하는 이 세상 허무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제 할아버지 돼 가는데도 할아버지, 할머니 만... 14 김레오나르도 2022.09.22 898
7668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 1 고도미니코 2022.09.22 395
7667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사랑이 배고픈 사람 아시다시피 저는 식당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식당을 하는 것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면 다시 말해서 사랑이라면 저의 식당이 필요한 사람은 배고픈 사람이고 제일 ... 11 김레오나르도 2022.09.21 1150
7666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 1 고도미니코 2022.09.21 252
7665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들의 대축일-매일 평화로이 십자가를 지는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 22 김레오나르도 2022.09.20 1105
7664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 1 고도미니코 2022.09.20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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